여행/43일 유럽여행(2016.06.29~2016.08.06)

런던 2일째오늘은 타워브리지 부근에 가기로 했다. 런던의 지하철.런던은 지하철을 튜브라고 부른다귀엽다 버로우 마켓짱크다 과일이 진짜 많았다 싱싱한 랍스터나중에 버거앤 랍스터 가야지 진짜 맛있겠다!!!먹고싶은게 너무 많은데 다먹을 수 없는게 너무 아쉬웠다ㅠㅠ 신선한 과일주스랑 과일컵유럽은 과일을 많이먹어서 그런지 즉석에서 과일을 갈아주는게 흔하다.그리고 맛있다ㅎㅎ 가게중 하나에서 버거를 사먹었다.5파운드밖에 안하는데 맛있었다. 하얀색 딸기?신기한데 좀 징그럽게 생겼다. 과일 짱맛있게 생김납작복숭아도 있다. 시장이라 나이 많은 사람이 장사하는줄 알았는데 아닌듯 색이 넘 예뻐서 가짜체리같다 베이커리류도 많았음 아침식사로 유명한 가게!나중에 꼭 가봐야지 했는데 결국 못먹었다ㅠㅠ 런던에서 젤 흔한 은행인듯.ATM..
덴마크에서 마지막 날이다 마지막 이라고 생각하니 너무 아쉬웠다.지도 안보고 돌아다닐 정도로 익숙해 진지 얼마 안됐는데.. 아침 7시 비행기라 밤을 새고 새벽에 나왔다. 내가 정말 좋아했던 소르테담 호수를 지났다. 덴마크에서 타는 마지막 지하철....ㅜㅜ지하철 진짜 깨끗하고 좋다고 생각했었는데..해외에서 처음으로 타본 지하철이기도 하고 비행기는 라이언에어수하물 추가하는 것보다 비즈니스 석이 싸길래 비즈니스로 끊었다.근데 왜 이코노미라고 써있지? 공항에서 빅토리아역 까지 이지버스를 타고갔다.토마스 익스체인지가 환전을 싸게해준대서 덴마크돈을 환전했는데.. 별로 싸지도 않은듯.오이스터 카드를 사고 뮤지컬 티켓을 교환하러 갔다. 이따 다시오래서 근처에있던 Byron에 갔다.영국 맛집을 찾아봤는데 버거가 진짜 많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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