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프 재료(작은 크기 3장 정도) : 계란 2개, 우유 100ml, 밀가루 50g, 버터 1TS토핑 재료 : 딸기 반통, 바나나 2개, 초코크림선택재료 : 크림치즈, 슈가파우더 노릇노릇 예쁘다. 딸기 상태가 안좋아서 빨리 처리하려고 많이 넣었더니 키위 넣을 자리가 없어서 키위는 포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초코쨈이 너무 되서 안발린다.짜서 쓰는게 있었으면 좋았을텐데ㅠㅠ 한장 더 덮고 이번엔 초코크림을 먼저 펴발랐다. 과일 토핑 올리고 슈가파우더로 마무리! 크레페 반죽에 설탕을 일부러 안넣었는데 생각보다 차이가 크다.설탕이 아예 안들어가면 진짜 반죽맛..? 나쁘진 않았지만 역서 초코크림 맛으로 먹는듯.초코크림은 엄청 되다. 열기에 녹으면 좀 질어 지는듯. 앞으론 쓸만큼만 조금씩 녹여서 써야겠다.바나나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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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일기1~2인분재료 : 베이컨 2장, 고추장 1스푼 크게, 파, 양파 반개, 마늘선택재료 : 양송이버섯 1개, 감자 1/4개, 육수 재료들을 썰어서 준비한다. 냄비를 달구고 기름에 양파, 마늘, 감자를 볶는다. 양파가 볶아지면 물과 파의 하얀 부분을 부어 끓인다. 감자가 익을 때 쯤 버섯과 베이컨을 넣는다. 고추장과 다른 양념을 넣고 끓인다.고춧가루는 저 양의 2배를 넣음(총 1테이블스푼 정도) 완성 맛있음
재료 : 립아이 140g, 소금, 후추, 올리브유, 마늘, 양파, 버섯, 소스(시중에서 파는 소스) 1. 양파, 버섯, 마늘 썰기.2. 키친타올에 3분정도 고기를 올려 물기를 제거한다.3. 양면을 소금,후추,로즈마리 등으로 시즈닝하여 상온에 20~30분 둔다.4. 오븐은 200도로 예열하고 중간불에 양파와 마늘을 볶는다.5. 양파와 마늘을 한쪽으로 밀고 스테이크를 앞뒤로 30초씩 센불에 살짝 굽는다.6. 200도로 예열된 오븐에 8분 굽는다.7. 양파,마늘이 있는 팬에 그릴소스를 부어 볶는다. (소스가 생각보다 많이 졸아든다. 예상보다 많이 넣어야 한다.) 재료 : 감자, 버터 또는 올리브유, 소금, 후추, 파슬리가루 오븐은 200도로 예열하고 버터를 녹인다.그리고 감자를 깨끗이 씻어 웨지감자 모양으로 ..
전에 해먹었던 고르곤졸라 피자가 생각나서 만들었다.그땐 고르곤졸라를 넣어서 만들었는데, 맛은 있었는데 고르곤졸라 치즈가 너무 이상해서 이번엔 빼고 만들었다. 오븐 200도 예열 마늘 볶기매운맛이 나면 이상할 것 같아서 바삭하게 볶았다. 마늘올리고 꿀 뿌리기 피자치즈를 올린다. 슬라이스치즈도 올린다. 200도로 예열한 오븐에 8분 굽기. 고르곤졸라가 맛없어서 뺀건데 없으니까 또 심심하다..마늘은 너무 볶았는지 약간 쓴맛이 남.그리고 저 하얀 슬라이스 치즈는 이제 사지말아야지.. 가끔 치즈 꼬린내가난다
재료 : 닭고기 400g, 물 또는 우유, 소금, 후추, 카레가루, 밀가루1컵반양념 재료 : 물엿 2.5스푼, 케첩 1스푼, 고추장 0.5스푼, 간장 0.5스푼, 마늘 1스푼, 고춧가루 0.5스푼, 물 0.5스푼, 설탕 1스푼(양념을 이정도 양으로 만들었을 땐 좀 부족했고, 양념 두배로 만들었더니 남았다. 한 1.5배로 만들면 적당할 듯) 출처 -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NkQR&articleno=228&_bloghome_menu=recenttext 난 밀가루대신 집에있던 통밀가루 사용..했으나 모자라서 통밀가루+밀가루사용 먼저 우유 또는 물에 고기를 재워둔다. 그리고 재워놓는 동안 튀김옷 만들기. 밀가루, 후추, 카레가루 섞기.원래 레..
재료 : 통밀가루 400g, 생이스트15g, 소금 3g, 물 300g 통밀가루 400g (한컵 반정도) 소금 3g(1티스푼정도) 섞고 물에 풀은 생이스트 섞기.그동안 마트에서 드라이이스트를 못찾아서 빵을 못만들었었는데생이스트를 찾게됐다.전에 오슬로 여행할 때 버턴줄 알고 샀었는데 룸메가 이스트라고 알려었지.. 섞어서 1시간 1차 발효하고,발효후 2~3등분해서 15분 중간 발효가스빼고 모양 만들어서 1시간 2차발효 덧가루뿌리고 칼집내서 180도에서 20분정도 굽는다. 짠..? 흠...맛은별로..ㅠㅠ딱딱하고 꿀이나 설탕같은걸 안넣어서 그런가? 밋밋했다.통밀이라그런지 딱딱하고.. 으으 괜히 통밀가루샀다.밀가루인줄 알고 샀던건데..ㅠㅠ
오늘 베이킹은 파이와 크림치즈 쿠키!원래 레시피는 파이 속에 사과 필링을 직접 만들어 넣었지만 귀찮아서 딸기쨈을 넣었다.결과는..좀 당황스럽다. ....?! 뜨거운불에 딸기잼이 녹아서 다 새버렸다..ㅠㅠ 시판 쨈을 안쓰고 필링을 만드는 이유가 있었구나.. 그래도 맛은 나쁘지 않았다ㅋㅋ 아래는 쿠키만들기 완성샷! 나름 먹을만은 했지만 파이의 바삭바삭함이 전혀 없었다.밀가루 맛.. 근데 쿠키가 너무 맛있었다!!진짜진짜 냄새도 너무좋고치즈맛은 의외로 안났는데 치즈 향도 나고 고소하고 맛있었다. 남은 계란은 샌드위치에..ㅋㅋㅋ
어제 먹은 기름떡볶이 오늘은 치킨을 만들었다.내가 직접 치킨을 튀기게 될줄이야ㅋㅋ 하지만 한국스런 치킨이 너무 먹고싶었다..치킨 만드는건 이번이 두번 째!처음에 했었을때 의외로 성공해버려서 계속 생각났다.
드디어 CPR을 신청하러 갔다.코펜하겐 인터네셔널 하우스로.어제 갔지만 여권을 놓고가서....다시왔다ㅠㅠ 진짜 어젠 정신줄을 놓고다녔던거같다마트에서 계산하고 카드 놓고 나오고, 자전거 폰거치대에 폰 내버려둔채로 돌아다니고 여권도 놓고오고왜그랬지.. 째뜬 번호표뽑고 1시간정도 기다리니까 내이름을 불렀다.따라들어가면 1대1로 앉아서 처리해준다.그냥 10분?20분? 가만히 앉아있으면 끝났다고 임시 cpr적힌 종이주고 보내줌.뭐 물어보는 것도 없고 뭐 알려주는 것도 없더라. cpr신청을 마치고 미루고 미뤘던 이케아에갔다.꽃병도 사고 베이킹재료도 구경하고 이것저것 살게 많았는데일단 배고파서 밥부터! 유명하다는 이케아 미트볼!!이케아에 온건 이번이 세번짼가 네번째지만 뭔가 먹어보는건 처음이다.전에 스웨덴에서 만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