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여행일기
면접 오랜만에 보는군건물 짱좋고 시설 짱좋고 주차장도 좋고 사람들도 좋았따나만 한없이 부족할뿐ㅎㅎ;;언제나 나 자신의 부족함만 느끼다가 오는군교육생 면접인데 다들 왤케 대단하지..지원자 중 딱 한명만 떨군대도 그게 나일듯 흑흑면접보는날&시험보는날 은 오버워치하는날전좌석 144라 내가 젤 좋아하는 피방 오랜만에 왔당이벤트도 하는데 왜 오버워치는 없죠ㅠㅠ옵치도 사랑해조점심은 낚지볶음밥피씨방이 요리도 잘하시네욥냉동볶음밥인가
않이;;;; 도서관에 9시반에 왔는데 자리없는거 무엇? 다들 줄서서 들어오시나... 국제도서관이 원래 자리가 좀 없어서 호수도서관으로 다시 갔더니 여기도 자리가 없다! 뭐야 이사람들; 다들 왤케 부지런해ㅠㅠ 나두 엄청 빨리나온건데.. 아침부터 더워죽겠는데 왔다갔다 걸어다니느라 넘 짱났음.. 결국 도서관도 못가고ㅠㅠ짱날땐 뭐다? 오버워치다~본캐 다이아 찍고 신났음. 도서관은 못갔지만 보람찬하루^^나 다이아 보내준다던 다랑어 어디갔음?? 이제 필요없음! 알아서감보고계시죠 농담입니다^^7 점수 떨굴까봐 카페로 도망왔다카페 넘춥여름은 넘 힘들군 밖은 덥고 안은 춥고저번에 NCS 시험보고 감기걸렸었는데 아직도 안나았다감기때문인지 어제밤엔 갑자기 머리 깨질것같이 아팠는데 두통 첨겪어봐서 넘 새로웠음두개골에 심장이 ..
오빠가 헌혈해서 받아온 영화티켓으로 오빠빼고 영화보러 갔다왔다. 영화표 + 팝콘까지 주더라 헌혈 짱짱 미션 임파서블 기대하고 봤는데 너무 유치했다. 히어로 영화 안좋아하는데 액션이랑 히어로 섞은 느낌정말로 생각없이 멍때리면서 봐야 재밌을듯.. 난 이야기가 앞에서부터 차곡차곡 탄탄하게 진행되는게 좋아서 이렇게 결말 정해진대로(당연히 톰크루즈가 이기겠지 뭐) 진행되는 빈약한 내용 별로다. 그래서 히어로 영화 안좋아함.. 액션영화는 그래도 액션 쫄깃한 맛에 보는데 액션도 스케일은 큰데 쫄깃한맛이 부족했다ㅠ점심은 엄마가 라디오 인터뷰 하고 받은 흑돼지 식사권쓰러 도나소나 정육식당공짜고기 맛있군냉면도 맛있지만 그래도 냉면은 오목골 냉면이 짱양념장없으면 섭섭해
험블번들에서 위처 시리즈 할인중! 위쳐3는 풀패키지 19.99달러 위쳐2는 2.99달러 위쳐1은 1.49달러30일 자정 쯤 까지 세일하는듯위쳐3가 갓겜이라길래 위처 1부터 하려구 위처 1샀다세일기간안에 3까지 다 사야하남.. 담에 또 세일하겠지?세일링크 - 험블번들 위쳐3의 성공에 비해 1,2는 평가가 별로 안좋다.. 스토리는 좋다는데 게임플레이가 넘 답답하고 지루하다는데위쳐 시리즈는 원작 소설의 뒷얘기라는데 소설을 읽는게 나을지도 스팀키가 아니라 GOG 키를 준다. GOG에 가입해야함.GOG 키 등록 설명 링크험블스토어에서 구매하고 GOG에 키 등록 결제하고보니 험블스토어에서 안사도 GOG에 가입하면 웰컴 할인으로 위쳐시리즈 할인가격으로 살 수 있었음ㅠㅠ 괜히 귀찮게 험블스토어에서삼 위쳐1 한글패치
NCS 시험보러 동국대로!시험은 왜 맨날 아침에 있나ㅠ 6시에 일어났다ㅠㅠ간만에 출근시간에 7호선 타니까 옛날에 출근 할 때가 생각났다벌서 거의 1년전이군! 너무 놀았나ㅎㅎ; 우리 학교 언덕은 동국대에 비하면 텔동이었다대학교는 왜 맨날 언덕에 짓는거지 땅값이 싸서..?ㅠㅠ 적성 시험은 전체 문제의 한 60~70프로 풀었나..그 중 절반이라도 맞았으면ㅎㅎ인성검사는 넘 어렵다! 솔직하게 하면 떨어질 것 같고 거짓말 하면 무효처리 될 것 같고ㅠ상식은 35문제중에 한 5문제 푼 것 같다ㅎㅎ 시간이 남아 돌았다난 상식없는 사람이었다..콜옵션이 뭐죠? Foreign Exchange Position이요? 야수파 그림이요??그냥....다시태어나자 >^^
저번처럼 생고생 안하려고 이번엔 비교적 가까운 국제도서관으로 자전거 타고 갔다내리막길이라 십분? 십오분 정도면 갈수있음 근데 이것도 힘들었따ㅠ날씨 조아요맘스터치 신메뉴 마살라 치킨 & 버거!풍월량은 홍보갑이다 맨날 겜이랑 치킨이랑 영업당함..마살라 치킨 혼자먹긴 그렇구 마살라버거빨간 양념인데 안보이넹맛있었음! 카레향 나는 양념치킨맛하지만 다음엔 딥치즈버거 먹어볼듯ㅎㅎ 이것두 영업당했기 때무네..감자튀김 양 뭔데ㅋㅋㅋㅋㅋㅋ 누가보면 먹던건줄.. 너무한 창렬ㅠㅠNCS 공부 너무 재미없다 오버워치하고싶다
자전거를 너무 안탄 것 같아서 도서관에 자전거 타고 갔다가는길은 어차피 내리막길이고 올 때는 밤이라 안더우니까 괜찮겠지?는 개뿔 쓰러지는줄알았따중간에 오르막길 자전거 끌고 올라가는데 진짜 눈앞이 까매지고 숨이 안쉬어졌음오키나와에서도 안이랬는데..바보같이 가까운 국제도서관 두고 더 멀리있는 호수도서관 갔다내리막 많은데도 가는데 사십분걸림ㅠㅠ 더워서 쓰러지는 사람 이해가 갔다NCS 공부하다가 내가 이걸 어떻게 푸나 자괴감 들고 괴로워 저녁먹으러 왔다ㅎㅎ그동안 언제 또 가나 벼르고 있던 후타고스시!혼자왔으니까 간단하게 다섯 접시 정도만 먹으려고 왔는뎅..와 두께봐 밥은 보이지도 않는다!무슨 생선인진 모르겠지만ㅎㅎ사랑해요 연어님!사랑해요 연어님!!!!나름 절제해서 7접시 먹고 왔따 그래도 만원이 넘었군..호수도..
오랜만에 다같이 만났다! 사실 몇 명 없긴 하지만ㅎㅎ..사실 취뽀한 한 명 빼고는 다들 한가한 것 같지만 다같이 만나기는 힘들군신논현역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버스까지 총 세번 갈아타야함ㅠ 인천 수도권맞냐ㅠㅠ어디가든 한시간반 잡고가기 때문에 어디서 만나든 똑같은것같기두.. 너어어어무 너무 더웠다!! 절대 밖에서 못돌아다닐 날씨였따빠르게 일단 밥집으로!아름이가 가보자고한 더블트러블아름이가 보내준 사진봤을 때 햄버건줄 알았는데 사실 샌드위치였음하지만 맛있었다! 샌드위치 세트가 만오천원이나 하다니 좀 아까웠찌만ㅎㅎ배터지게 양 많아서 감자튀김 다 남겼다 주머니에 싸올걸.. 아름이가 이제 영등포 사람이 된다고 한다 너모부럽군..나도 서울살고시퍼ㅠㅠ고양이 보러 놀러가야한다!밥먹고 보드게임카페 가는길지하에 있는 일본 장..
아빠 창고에 사무실용 컨테이너 놨다길래 구경하러갔다 하이하이너두덥지?ㅠㅠ수박이 쑥쑥크는중나중에 깼는데 하얀부분만 잔뜩있는거아니겠찌참외도 꽤 많이 나왔다애기사과래는데 너무 애기인거아니냐 좀 커라 사무실에 조립식 행거 설치하느라 더워 죽는줄..!더울땐 냉면!여름마다 찾아가는 오목골 냉면!! 튀김우동으로 유명한 집인데 난 맨날 냉면먹는다ㅎㅎ냉면이 젤 맛있음계란말이 김밥을 안먹었더니 좀 섭섭하당... 담주에 또오자해야지
YGY0907
Monu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