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월량이 하는거 보고 바로 다음날 사버렸다만원인데 세일중이라 7천얼마갓갓 한글화첨엔 낡아서 부서질것같은데서 시작하는데요긴 두번짼가 세번째로 확장한곳자리터진다ㅠㅠ 일하라구 일!탕비실이랑 회의실 열심히 만들었는데 아무도 안가서 섭섭하다ㅠㅠ자리에 앉아있는것밖에 구현을 안해놨나바ㅠㅠ젤 큰 5층짜리 건물로 확장했당5층은 휴게실로!여긴 서버실.. 인턴할때를 보는것같군렉서버 블레이드 서버...자리 널널해서 조타!1층은 우리 관리자들 ^^72층은 리드개발자. 3층에 디자이너랑 프로그래머근데 옮기는거 넘귀찮다 여러명 선택이 안되서 한명씩 옮겨야함ㅠ출시된지 꽤 된것같은데 새 게임인척한다 하루동안 13시간정도하고 인수하는 목표까지 하고 좀 꾸미다가 껐다하루 불태웠으니 이제 다신 안해도 될듯!재밌는데 좀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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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일기날시 조타!호수도서관 넘조아모바일 배그하다 만난 초딩 2인 데리고 다니는 3인큐갑자기 파밍하다가 마주보고 참참참 하고있다 졸귀ㅋㅋㅋㅋㅋㅋ버그그라운드ㅎㅎ 왠지 기분나쁘다 오버워치 리그토큰 100개 당첨됐었네 어째 많더라!
지방선거 투표하러 나왔다.나가기 너어어어어무 귀찮았음초등학교 진짜 오랜만에 와본다!! 옛날엔 엄청 커보였는데 지금보니까 다르게 보여서 신기했당나 1학년 땐 13반 까지 있었는데 지금은 동네 재개발 한다고 시작한지 10년 넘게 여전히 공사장이라..반이 많이 줄었다고 들었다ㅠ놀이터가 좀 멋있어졌다..? 옛날 고랫적에 청라사진관에 현상 맡겨둔 사진이 드디어 됐다고 연락이 와서 찾으러 갔다!뭔가 첨에 맡길 때랑, 다 됐는지 전화걸어서 물어봤을 때 불친절하다는 느낌을 살짝 받았었는데 사진관에서 현상소에 현상을 부탁하는데 거기서 현상이나 인화를 잘 안받아준다고 한다. 흠.. 난 현상을 한다고 사진관에 써놨길래 간건데 그것도 내가 신경써야 하나..? 째뜬 현상소에 전달해서 하는거라 그런지 2주나 걸렸다ㅠ 걍 다른데 ..
옆에 누가 있다고 부지런해 지는건 아닌 것 같다! 같이 있으니까 두 배로 뒹굴거리는 듯.일어나긴 별로 안늦게 일어난 것 같은데.. 꼼지락거리다가 집에서 밥먹고 다시 눕고 겨우겨우 나왔다.집에서 나오니까 유정이 생일선물을 안가지고 나온게 생각났다ㅠㅠ가뜩이나 늦은 생일선물인데 이러다 내년에 줄듯..ㅠㅠㅠㅠㅠ 어제 끝까지 못본 징벌소녀 보러 다시 놀숲으로!엘레베이터 나오자마자 복도도 없이 바로 놀숲이라 넘 당황스러움.완결까지 넘 재밌었다. 2기 같은거 있었음 좋겠다ㅠ유정이는 어제는 무슨 이토준지의 무섭게 생긴 만화책을 보더니 오늘은 쫌 재밌어보이는 걸 봤다나도 나중에 봐야지 다보고 나와서 유정이는 버스를 타고 서울로 떠나버렸다....잘가ㅠㅠ 선물은 내가 서울로 가져갈게.......나는 물론 집가기 전에 피씨방..
유정이가 우리 집에서 하루 자고 가기로 했다. 엄마 아빠가 또 설레발로 피자랑 순대랑 사올까봐 제발 밥먹고 오니까 아무것도 사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했다.만나자마자 배고프니까 대충 둘러보다가 적당해 보이는 스테이크집에 갔다. 스테이크 집은 What the fork. 블로그 후기가 좀 괜찮았는데 가격도 괜찮고 맛있었다! 2~3인 세트를 시켜서 양이 많을 줄 알았는데 다 먹었음ㅎㅎ세트 시키면 기본으로 나오는 샐러드! 생각보다 양도 많고 드레싱이 짱맛있다크림 새우 파스타였나?? 파스타 진짜 맛있었다ㅠㅠ 새우도 왕새우는 아니지만 통통하고 맛있었음양이 많을까봐 스테이크는 돼지고기 말고 소고기로 시켰다. 순식간에 없어졌음ㅎㅎ 밥을 먹었으니 이제 누워야 할 것 같아서 만화카페 놀숲에 갔다. 전에 홍대에서 갔던 놀숲 플..
밖에 나가기 너무 귀찮았지만 낼 유정이가 오기로 해서 유정이 선물을 사러 나갔다. 나가는길에 안입는 옷을 아파트 단지 내에 있는 수거함에 버리러 갔는데 수거함 옆에 있는 벤치에 계신 할머니랑 눈이 마주쳐서 인사를 했다. 할머니가 여기 오래 살았냐고 말씀하시면서 어제 이사왔는데 집을 못찾겠다고 하셨다. 끝에있는 동 6층이라고 하셔서 일단 앉아계시라고 하고 경비실에 갔다. 경비아저씨한테 저기 앉아계시는 할머니가 얼마전에 이사왔는데 집을 모르신다고 했더니 경비아저씨가 자기도 어느집이 이사왔는지 일일이 적어놓는게 아니라면서 경비실에서 한발자국도 안움직였다. 아니 남도 아니고 자기가 관리하는 아파트 주민이 집을 찾는데 이렇게 관심이 없다니 넘 당황스러웠다.. 그래도 6층에 어제 이사왔고 끝동이라고 했더니 아마 0..
이제 슬슬 미뤄왔던 자소서를 다시 써야겠다.. 청라국제도서관 갔는데 여긴 항상 노트북 자리가 없다ㅠ 자리 앉아있는 사람은 반도 안되는 것 같은데 매일 9시에 와서 자리 맡아 두는건가? 넘 부지런한 사람들ㄷㄷ 별 수 없이 카페로 갔다. 피씨방 가고싶은걸 꾹 참았다ㅠ 커피를 안마셔서 그런지 카페가면 뭔가 돈이 아깝다. 그래서 맨날 디저트만 시킴. 근데 디저트가 더 비싸.. 레드벨벳 케이스 5900원 넘모비싼것... 레드벨벳 케이크는 덴마크에서 교환학생할 때 이케아에서 첨 먹어봤었는데 그 때 너무 맛있어서 그 맛을 이기는 케이크를 찾을 수가 없다ㅠㅠ 자소서 쓰다가 가려고 했는데 그냥 앉아서 좀 끄적대다가 저녁시간 되니까 배고파서 집으로 가버렸당. 결국 케이크만 먹으러 나온 느낌
엄마랑 아빠가 오늘 창고 갔다 오셨는데 옆집에서 생선을 주셨다고 가져오셨다. 제주도 여행가서 잡아왔다는데 엄청크다! 은갈치 두마리랑 이름 모르는 생선 한마리. 아빠 말로는 무슨 돔이라는데 생선은 다 똑같이 생긴 것 같은데 어케 구분한담.
요즘엔 스쿼드 1등은 종종 한다..! 아까는 초딩 두명이랑 성인 한명으로 세명이서 파티인 애들이랑 랜덤 스쿼드 같이 하게됐는데 초딩들 너무 기여웠닼ㅋㅋㅋ 성인 한명은 자꾸 나한테 여기 3뚝 있으니까 드세요(이미 있는데), 여기 8배율 떨궈놨어요 드세요(이것도 이미 있는데!) 하면서 초딩들 + 나까지 챙겨줬다ㅋㅋㅋ 하지만 최후의 1인은 나였지! 그 판 1등하고 끝났는데 친추와서 같이하자고 할까봐 부끄러워서 도망쳤다ㅎ.. 엊그제 한 일 : 영화 + 모바일 배그 + 옵치어제 한 일 : 모바일 배그 + 옵치 + 트위치 방송보기오늘 한 일 : 모바일배그 + 옵치 + 블로그 쓰기왜 맨날 노는 것 같디...ㅎ이렇게 요즘 맨날 논걸 적어놨으니까 낼은 양심에 찔려서라도 생산적인일을 할거야? 그렇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