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창고 마당에 심은 고구마를 드디어 수확할 때가 왔다!
사실 난 귀찮고 벌레나올까봐 가기싫었는데 억지로 끌려옴ㅠㅠ
사실 멍뭉이 보러 온거지
꼬리흔드는거바...
고구매 캔거 정리하는 울엄빠
짱짱크당
하다보니까 재밌었는데 허리가 넘 아팠다..
직접 키워서 그런지 더맛있었음
키운건 엄마가 다했지만ㅎㅎ
저번에 노브랜드에서 사온 해시브라운 에어프라이어에 돌렸는데 존맛이었다
180도 10분 200도 5분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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