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치과 예약날짜가 와버렸고 나는 너모 무서웠고..
저번에 왔을 때 엑스레이 새로 찍었는데 뾰로롱뾰롱하는 기계에서 찍어서 넘웃겼다
이번엔 잇몸밑에 나긴 했지만 나름 똑바로 자란 사랑니를 뽑아버리기로했다
마취해서 아프진 않았기에 피씨방가서 옵치를했는디
마취풀리니까 넘힘든것이고여
한시간정도 하다가 점점 마취풀리면서 집에왔따ㅠㅠ
본죽 하나 사서 왔는데 씹지를 못해서 한 두 숟가락 마시다가 말았다 넘슬펐다..
잇몸 짼데가 침삼킬때마다 넘아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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