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엔 강화에 있는 산소에 성묘하러 가는날
옛날엔 아침일찍 일어나야해서 너무 싫었는데 요즘엔 일찍일어나는거 익숙해져서 그런지 괜춘했당
작은할아버지가 나만 보시면 자꾸 술따라주신다ㅠ
저 술 못마셔엽 할아버지
집가는길에 또 아빠 창고ㅎㅎ
멍뭉이는 추석에도 귀엽네
못보던 강아지가 또 생겼따
왠지 시무룩하게 생김
요 조그만것도 나름 포도라고 열렸다
밭에서 열린 호박인데 짱짱크다 내 팔뚝보다 크다
요즘 명란마요맛 감자칩 와사비맛 감자칩 이런거 많이나오는데 의외로 존맛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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