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한국사 가체점을 했는데 넘 큰 마음의 상처를 받았다. 못본 것은 알았지만 그래도 넘하잖아ㅠ 저번보단 잘봐야지ㅠㅠ
한국사 떨어진건 확실하고 이제 뭐하지 하다가 집에있음 아무것도 안할 것 같아서 일단 밖에 나왔다
저번에 먹었던 것..! 넘 맛있어서 또먹으러 왔는데 저번만큼 맛있진 않았음ㅠ 기억미화인가
생각해보니까 통신사 vip로 영화 한달에 한번 공짜로 보는걸 이번달에 안했길래 부랴부랴 영화를 예매했다.
영화시간까지 한참남았으니까 피씨방에서 옵치한판! 했는데 겜하느라 영화보러 안갔다ㅎㅎ;
공짜니까머......ㅎㅎ;;
저번에 1000원짜리 긁는 복권을 샀었는데 5천원 당첨됐었다! 거기서 천원은 또 복권으로 바꾸고 4천원은 현금으로 받았다.
근데 바꾼 천원이 또 천원 당첨됨ㅎㅎ 이왕이면 오억원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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