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에서는 우리나라가 청, 왜, 거란, 여진 등등에 의해 침략받고 간섭받는 역사를 많이 배우는데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를 침략하거나 정치적으로 간섭하는 사건은 그닥 못본것같다. 그런일이 거의 없었기 때문은 아닐 것 같은데 가해자로서의 모습은 감추고 피해자로서의 모습만 보여주려고 하는걸까? 전쟁을 하면서 국경이 왔다갔다 하는거야 당연한일이지만 식민지배나 내정간섭같은건 항상 피해자의 모습만 보는 것 같아서 궁금하다.
최태성쌤 인강 듣는데 "역사는 최태성!!" 이거 식민통치부분에서 안하고, 그때부터 일제강점기 부분은 전부 까만 셔츠 입고 강의하신다. 안좋은 시대라 어두운 옷 입은 건가 했는데 바지까지 똑같은거보면 그냥 같은날 녹화한것 같기도 하고?
쀼캐까지 플레찍었다 기분너모좋고
내 오버워치 티어는 플레인가 골드인가 항상 고민했는데 이제 본캐 부캐 쀼개 다 플래니까 당당하게 플레라 말할수있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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