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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즈베리파이의 ip주소와 공유기가 변동될 예정이다. (시연할 때 다른 곳에서 하기 때문)따라서 외부 서버(IFTTT, Google API 등)와 데이터를 주고 받기위해 PC에 서버를 하나 개설하고PC서버와 라즈베리파이가 통신을 하도록 개발한다. 후에 시연장소가 공개되면 해당 장소에서 라즈베리파이에 와이파이를 연결하고고정ip 할당, 포트포워딩 할 수도 있음.이렇게 할 경우 외부 서버 필요x 하지만 혹시 모르니 일단은 PC서버와 라즈베리파이가 통신하는 방법으로 구현한다. 예상 구조도는 위와 같다.라즈베리파이의 외부 접근이 가능할 경우 PC서버를 제거하고 PC서버의 역할을 라즈베리파이가 직접할 수 있다. 이벤트가 발생하면 외부 서버에서 PC로 웹 요청을 보낸다.PC에서는 웹 요청을 분석하여 정보를 저장하고 이..

1. IFTTT 레시피 생성IFTTT에서 페이스북에 새 글을 게시하면 웹요청을 보내는 레시피를 생성한다. IFTTT에 계정을 만들고, New Applet을 클릭하여 새로운 레시피를 만든다. this를 클릭하여, 어떤 조건에서 레시피가 작동할 지 설정한다. (Trigger) facebook을 검색하여 클릭한다. 새로운 상태를 올린 후 웹 요청을 보내게 하기 위해 New status message by you를 선택한다. 다음으로 that을 클릭하여 트리거 발생 시 어떤 액션을 할지 고르자 웹 요청을 보내기 위해 maker를 선택한다. maker를 통해 웹 요청을 보낼 수 있다. URL칸에는 http://PC서버의 ip주소:포트펀호/facebook를 입력한다.방식은 POST로 설정한다.content type..

- 윈도우에 서버 구축 - 1. Node.js 설치 https://nodejs.org/en/ 안정적인 v6.9.4버전을 설치했다.그냥 next 누르면서 설치하면됨. 2. IP 주소 확인 IP 주소는 cmd창에서 확인할 수도 있고 IP주소를 확인해주는 웹사이트를 이용해 확인할 수 있다. cmd를 검색하여 실행한다. 빨간 박스 부분이 현재 IP주소이다.하지만 공유기를 이용중일 경우 cmd창에서 출력해주는 ip주소는 공유기 내부 ip주소가 되기 때문에 외부에서 접속할 수 있는 ip주소가 아니다.확실히 외부 ip주소를 찾기 위해서는 웹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웹페이지에서 확인하기 위해서는 간단하게 네이버 검색창에 [ip주소]를 검색하면 알려준다. 빨간 네모박스 부분에 ip주소가 표시된다. 3. 서버 구축 ..

라즈베리파이 프로젝트관리를 편하게 하기 위해 Github를 이용할 것이다.참고 http://dejavuwing.tistory.com/entry/Ubuntu-GitHub-%EC%82%AC%EC%9A%A9%EB%B2%95 1. 라즈베리파이에서 Github 설정 다음의 명령어로 git을 설치한다.$ sudo apt-get install git-core 다음 명령어로 설정을 등록한다.$ sudo git config --global user.name "본인 계정 입력"$ sudo git config --global user.email "본인 메일 주소 입력"$ sudo git config --global color.ui "auto" 다음 명령어로 깃허브를 이용할 디렉토리를 생성한다.$ mkdir Git 앞으로 이..

1. 라즈비안 OS 설치 필요 : 라즈베리파이, sd카드 & sd카드 어댑터, 키보드, 마우스, 모니터, PC sd카드를 어댑터 usb로 pc에 꽂고 라즈비안을 설치한다.sd카드를 먼저 포맷한다. 한번 라즈비안 설치했던 sd카드에 다시 설치하려고 했는데 SD카드가 16기가짜린데 60메가로 되어있었다.라즈비안 설치를 한번 했던거라 그런듯 깨끗하게 포맷 하기위해 아래의 블로그를 참고하여 포맷함(윈도우 기본 포맷은 소용 없었다)http://blog.naver.com/ilovebusybee/220692512414 라즈베리파이는 자체 OS인 라즈비안을 제공한다.라즈베리파이 홈페이지에서 라즈비안 이미지파일을 다운받는다.https://www.raspberrypi.org/downloads/raspbian/ Pixel은..

낮엔 하늘이랑 쿠우쿠우 다섯접시 먹음 비싸지만 맛있다 연어 초밥 세 종류 + 롤 있음 저녁에 엄마 세례식 보러감 갔다와서 엄마랑 기네스랑 막걸리먹음

런던 2일째오늘은 타워브리지 부근에 가기로 했다. 런던의 지하철.런던은 지하철을 튜브라고 부른다귀엽다 버로우 마켓짱크다 과일이 진짜 많았다 싱싱한 랍스터나중에 버거앤 랍스터 가야지 진짜 맛있겠다!!!먹고싶은게 너무 많은데 다먹을 수 없는게 너무 아쉬웠다ㅠㅠ 신선한 과일주스랑 과일컵유럽은 과일을 많이먹어서 그런지 즉석에서 과일을 갈아주는게 흔하다.그리고 맛있다ㅎㅎ 가게중 하나에서 버거를 사먹었다.5파운드밖에 안하는데 맛있었다. 하얀색 딸기?신기한데 좀 징그럽게 생겼다. 과일 짱맛있게 생김납작복숭아도 있다. 시장이라 나이 많은 사람이 장사하는줄 알았는데 아닌듯 색이 넘 예뻐서 가짜체리같다 베이커리류도 많았음 아침식사로 유명한 가게!나중에 꼭 가봐야지 했는데 결국 못먹었다ㅠㅠ 런던에서 젤 흔한 은행인듯.ATM..

덴마크에서 마지막 날이다 마지막 이라고 생각하니 너무 아쉬웠다.지도 안보고 돌아다닐 정도로 익숙해 진지 얼마 안됐는데.. 아침 7시 비행기라 밤을 새고 새벽에 나왔다. 내가 정말 좋아했던 소르테담 호수를 지났다. 덴마크에서 타는 마지막 지하철....ㅜㅜ지하철 진짜 깨끗하고 좋다고 생각했었는데..해외에서 처음으로 타본 지하철이기도 하고 비행기는 라이언에어수하물 추가하는 것보다 비즈니스 석이 싸길래 비즈니스로 끊었다.근데 왜 이코노미라고 써있지? 공항에서 빅토리아역 까지 이지버스를 타고갔다.토마스 익스체인지가 환전을 싸게해준대서 덴마크돈을 환전했는데.. 별로 싸지도 않은듯.오이스터 카드를 사고 뮤지컬 티켓을 교환하러 갔다. 이따 다시오래서 근처에있던 Byron에 갔다.영국 맛집을 찾아봤는데 버거가 진짜 많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