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 면접이 있는데 머리 색이 절반만 탈색모라 친구네 헤어샵에서 염색하기로했다
염색해줘서 고맙당..!
머리 넘 많이빠짐ㅠㅠ 염색도 자주 안하는데 모지
친구한테 염색받고 같이 청라에 있는 고깃집으로!
친구 추천으로 커널웨이에 있는 삼겹살+막창 무한리필집 연막탄에 갔다
반찬 식판에 주는데 리필하려면 식판채로 들고가야하나..?
고기 두툼하다 존맛ㅎㅎ
포커싱 무엇..?
날치알 비빔밥 째뜬 맛있었다ㅎㅎ
막창 처음먹어보는데 엄청 비릴줄알았는데 나쁘지않았다
근데 명성만큼 맛있진 않는걸
다들 막창 좋아하길래 엄청 맛있을줄 알았는뎅
무한리필집에 가서 리필을 한번도 못했다!
넘 배불렀다 우린 바보들이다 흑흑ㅠㅠ
하늘이는 오늘 안나온다했는데 열심히 꼬셨더니 결국 나왔다!
2차로 뉴욕야시장에서 홍합탕 + 소맥!
뉴욕야시장 안주 너무 쪼끄매....
'일상 > 그냥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07.08 엄마따라다니기 (0) | 2018.07.11 |
---|---|
2018.07.06 면접 (0) | 2018.07.11 |
2018.07.04 슈펜ㅗㅗ (4) | 2018.07.04 |
2018.07.03 서류합 (0) | 2018.07.03 |
2018.06.30 토요일은 밭에 가는날 (2) | 2018.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