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아빠랑 김포에있는 아빠 창고에 갔다!
창고 앞에 작은 밭이 있는데 엄마가 농사짓는다고 신나셨당
난 자전거타고 시골 구경하고옴
옆집 개...
그새 많이 컸다?
이제 날 좀 반가워 하는 것 같기도!
기여옹.....
귀가 동글동굴하다
털 뽕실뽕실하던 것도 좀 가라앉은 것같아..?
아직 1년도 안된 강아지라고 한다!
옆집 할머니는 앵무새 두마리 키우시는데 양쪽 어깨에 한마리 씩 앉히고 우리한테 자랑하러 오셨다
날아가지 않다니 넘 신기하군...
강아진 저기 계속 묶여있는데 심심해보여ㅠㅠ
만져보고 싶은데 아직도 무서워서 못만졌다ㅎㅎ
아빠가 물건사고 받았다는 인형!
넘 귀엽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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