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고 미루다 자소서 하나 썼더니 하루가 다갔다
전에 영선이 생일선물로 치킨 기프티콘을 보냈었다
기숙사 근처에 BBQ 있길래 황금 올리브 치킨 기프티콘 보냈는데 학교까지 배달이 안온다고 한다
어쩔 수 없이 내가 먹어야지 뭐!
BBQ 치킨 첨먹어본다!
울집 근처에도 없어서 배달비 1000원 주고 좀 멀리서 시켰당..
황금 올리브치킨 존맛!!!
세상에 이렇게 부드러운 치킨은 처음이야!
가슴살 같은덴 좀 퍽퍽하긴 한데
다리살 같은건 진짜 살살녹는다
튀김옷도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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