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가지고 도서관에 가려고 했는데..
노트북을 챙겼는데 마우스가 너무 더러운 것이다!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분해해서 청소했다ㅎㅎ
도서관을 가기 귀찮은게 아니야..
나사 다 풀고 기판 분리해서 플라스틱 부분만 치약이랑 칫솔로 깨끗이 닦았다
넘 뿌듯하군!
물티슈로 종종 닦긴 하지만 틈새가 진짜 어마어마하게 더럽다..
안갔을 것 같지만 어쨌든 도서관은 갔다는거!
사실... 피방부터 갔다....
쫌만하고 갈랬는데 친구가 들어와서 어쩔 수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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