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자니 할 것도 없고 넘 덥고
그래서.... 알죠?ㅎㅎ
청라 가기 귀찮아서 좀 더 가까운 피방을 찾아봤는데 한 20분 거리에 144 피씨방이 또 있었다!
가정역 쪽에 있는 셀프 피씨방
진짜로 셀프였다 이름만 셀프인줄.. 카운터가 아예 없고 음식은 자판기에서ㅋㅋ 라면 기계는 있었음
근데 자리가 한 스무개 있나.. 넘작았다ㅠ
이런 쪼그만 피방에 벤큐 144모니터가 있는게 신기
하지만 다시 오진 않을듯ㅎ...
피방에서 나오는 길에 만난 고양이!
가까이 가면 도망갈줄알았는데 안도망갔다ㅠㅠㅠ
너무기요오...
지금보니까 귀 잘려있는걸 보니 중성화된 고양이인듯!
넘귀엽군 우리집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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