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오빠랑 청라 메가박스에서 독전을 봤다.
기대보다 별로였다ㅠㅠ 왓차에서 예상별점 3.5길래 평타는 할 줄 알았는데.. 너무 각 캐릭터 성격이 뻔했다. 그냥 캐릭터 마다 이 캐릭터는 이런 역할 하다가 이렇게 죽겠군, 이런 상황에 이렇게 쓰이는 캐릭터겠군 이런게 눈에 보여서 아쉬웠다. 스토리도 뭔가 비약이 심한느낌. 중간에 차승원 나올 땐 진짜 넘 당황스러웠음ㅋㅋㅋ 개그인가 싶지만 웃는 분위기는 아니고ㅋㅋㅋ 그건 그렇고 근데 이게 19세가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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