않이;;;; 도서관에 9시반에 왔는데 자리없는거 무엇? 다들 줄서서 들어오시나...
국제도서관이 원래 자리가 좀 없어서 호수도서관으로 다시 갔더니 여기도 자리가 없다!
뭐야 이사람들; 다들 왤케 부지런해ㅠㅠ 나두 엄청 빨리나온건데..
아침부터 더워죽겠는데 왔다갔다 걸어다니느라 넘 짱났음.. 결국 도서관도 못가고ㅠㅠ
짱날땐 뭐다? 오버워치다~
본캐 다이아 찍고 신났음. 도서관은 못갔지만 보람찬하루^^
나 다이아 보내준다던 다랑어 어디갔음?? 이제 필요없음! 알아서감
보고계시죠 농담입니다^^7
점수 떨굴까봐 카페로 도망왔다
카페 넘춥
여름은 넘 힘들군 밖은 덥고 안은 춥고
저번에 NCS 시험보고 감기걸렸었는데 아직도 안나았다
감기때문인지 어제밤엔 갑자기 머리 깨질것같이 아팠는데 두통 첨겪어봐서 넘 새로웠음
두개골에 심장이 달린것처럼 맥박뛸 때마다 머리양쪽에서 지끈! 지끈!하는데 현실 뚝배기 깨지는줄
두통 달고다니는사람들 많던데 진짜 존경스럽다.. 진짜 아프던데 어케버티시나
하루밤 잤더니 나아서 다행
요즘 간식으로 가래떡 구워먹는데 핵존맛이다
맨날맨날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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