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갔던 것 사진 정리도 하고 낼 도쿄 가는거 일정도 검토하려고 청라에있는 파스쿠지 갔다
음료는 뭔가 돈아깝고 초코 머핀? 같은거에 아이스크림 올라와 있는 것 시켰는데 진짜 존맛이었다!!
가격도 3500밖에 안함 개꿀
안에 초코 크림 같은 것도 들어있음 넘맛있다ㅠㅠㅠ
근데 초코 브라우니는 따듯하고 젤라또는 차가와서 녹을까봐 호다닥 먹게됨
사진 들어있는 외장하드 안가져와서 도쿄 일정만 좀 정리하다가 엄마만나서 같이 집왔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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