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랑 사촌언니가 오랜만에 오셔서 같이 밥먹으러 나갔다
부평 은화수식당
연어덮밥! 짱짱맛있긴했는데 와사비를 왜저렇게 많이 올려주시지..?
반도 안넣었는데도 매웠다ㅋㅋㅋ
밥먹을 때 까진 좋았는데 밥먹고 카페가서 엄마랑 고모 얘기하시는 동안 옆에서 듣고있을라니 넘 지루했따..
사촌언니는 치의생사인데 보건소나 치의생사 관련 공무원? 같은거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역시 나라에서 일하는게 짱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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